유정복 인천시장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 시장은 성 전 회장과는 19대 국회에서 만난 동료 의원 관계일 뿐이라며 메모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또 지난 2007년 옛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비서실장이었을 때는 성 전 회장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비서실장직이 정치자금을 조달하는 자리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유 시장은 성 전 회장과는 19대 국회에서 만난 동료 의원 관계일 뿐이라며 메모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또 지난 2007년 옛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비서실장이었을 때는 성 전 회장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비서실장직이 정치자금을 조달하는 자리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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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성 전 회장에게서 돈 받은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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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0 17:32:50
유정복 인천시장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 시장은 성 전 회장과는 19대 국회에서 만난 동료 의원 관계일 뿐이라며 메모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또 지난 2007년 옛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비서실장이었을 때는 성 전 회장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비서실장직이 정치자금을 조달하는 자리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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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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