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여자오픈 여고생 최혜진 돌풍…2R 단독 선두
입력 2015.04.10 (17:34)
수정 2015.04.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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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최혜진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정민은 여섯 타를 줄여, 어제 쿼드러플 보기의 충격을 딛고 공동 7위로 도약했습니다.
김효주는 이븐파, 공동 20위로 떨어졌습니다.
최혜진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정민은 여섯 타를 줄여, 어제 쿼드러플 보기의 충격을 딛고 공동 7위로 도약했습니다.
김효주는 이븐파, 공동 20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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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여자오픈 여고생 최혜진 돌풍…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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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0 17:34:47
- 수정2015-04-10 19:32:12
여고생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최혜진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정민은 여섯 타를 줄여, 어제 쿼드러플 보기의 충격을 딛고 공동 7위로 도약했습니다.
김효주는 이븐파, 공동 20위로 떨어졌습니다.
최혜진은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이정민은 여섯 타를 줄여, 어제 쿼드러플 보기의 충격을 딛고 공동 7위로 도약했습니다.
김효주는 이븐파, 공동 20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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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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