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빅매치Ⅰ] 광주 vs 전북

이광용 : K리그가 있는 월요일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K리그가 만질 수 있어서 좋다는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합니다.

김태륭 :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K리그가 좋은 김태륭입니다.

이광용 : 5라운드에도 우리가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K리그 클래식 6경기가 열렸죠?

김태륭 : 네, 리그가 풍성해 지려면 일단 스타일과 스토리가 풍부해야 하는데요.

스타일리시한 40대 감독들의 축구와 이천수, 박주영 두 축구천재들이 30대가 돼서 만난 경인더비처럼 스토리 있는 경기들이 가득했던 5라운드였죠?

이광용 : 바로 그! 스타일과 스토리가 풍성했던 5라운드 경기 오늘 죽~ 함께 하실텐데요.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경기의 스토리는 이 겁니다!

내 안에..... 너 있다!!

공격본능의 광주가 상위권 살아‘남기’일전을 벌이는 상대는! 에프4 이동국의 전북! 그 무대는 목포 축구센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