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거액 탈세’ 니나리치 상속녀 실형 선고

입력 2015.04.14 (21:38) 수정 2015.04.14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위스 비밀계좌를 이용해 거액의 탈세를 저지른 프랑스 기업 '니나리치'의 상속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파리 경범죄 법원은 비밀 계좌로 거액을 상속받은 '니나리치'의 상속녀 아를레트 리치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 유로를 선고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거액 탈세’ 니나리치 상속녀 실형 선고
    • 입력 2015-04-14 21:39:46
    • 수정2015-04-14 21:50:52
    뉴스 9
스위스 비밀계좌를 이용해 거액의 탈세를 저지른 프랑스 기업 '니나리치'의 상속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파리 경범죄 법원은 비밀 계좌로 거액을 상속받은 '니나리치'의 상속녀 아를레트 리치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 유로를 선고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