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 유권자 25% “지지할만한 대선 후보감 몰라”
입력 2015.04.20 (00:19)
수정 2015.04.2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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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지지자 25%는 내년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해야 할지 여전히 잘 모르는 상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윈스롭 대학이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금 예비경선이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25.1%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13.6%의 응답자가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를 지목했고, 12.7%의 응답자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라고 답했습니다.
미국 윈스롭 대학이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금 예비경선이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25.1%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13.6%의 응답자가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를 지목했고, 12.7%의 응답자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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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공화 유권자 25% “지지할만한 대선 후보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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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00:19:04
- 수정2015-04-20 05:13:22
미국 공화당의 지지자 25%는 내년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해야 할지 여전히 잘 모르는 상태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윈스롭 대학이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금 예비경선이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25.1%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13.6%의 응답자가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를 지목했고, 12.7%의 응답자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라고 답했습니다.
미국 윈스롭 대학이 발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지금 예비경선이 치러진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질문에 25.1%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또 13.6%의 응답자가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를 지목했고, 12.7%의 응답자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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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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