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오는 25일 경주에서 문을 엽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1926년 윤심덕의 '추억' 음반부터 최근 K-POP까지의 다양한 음반과 각종 기록물, 대중음악인이 사용한 악기 등 7만 여 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박물관은 경주 보문단지 안에 위치해 있으며 3개 층에 연면적 3천여 제곱미터로 시청각실과 연구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1926년 윤심덕의 '추억' 음반부터 최근 K-POP까지의 다양한 음반과 각종 기록물, 대중음악인이 사용한 악기 등 7만 여 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박물관은 경주 보문단지 안에 위치해 있으며 3개 층에 연면적 3천여 제곱미터로 시청각실과 연구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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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대중음악박물관, 경주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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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01:00:41
국내 최대 규모의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 오는 25일 경주에서 문을 엽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1926년 윤심덕의 '추억' 음반부터 최근 K-POP까지의 다양한 음반과 각종 기록물, 대중음악인이 사용한 악기 등 7만 여 점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박물관은 경주 보문단지 안에 위치해 있으며 3개 층에 연면적 3천여 제곱미터로 시청각실과 연구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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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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