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시신 감싼’ 토리노 성의, 5년 만에 공개
입력 2015.04.20 (01:51)
수정 2015.04.20 (05: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숨지고 나서 부활하기 전까지 시신을 감쌌던 수의로 알려진 '토리노 성의'가 5년 만에 다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성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토리노에서 성인 요한 보스코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하라는 칙령에 따라 공개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토리노 주교좌성당에 보관된 성의는 오는 6월 말까지 사전 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공개됩니다.
성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토리노에서 성인 요한 보스코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하라는 칙령에 따라 공개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토리노 주교좌성당에 보관된 성의는 오는 6월 말까지 사전 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공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수 시신 감싼’ 토리노 성의, 5년 만에 공개
-
- 입력 2015-04-20 01:51:44
- 수정2015-04-20 05:12:03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숨지고 나서 부활하기 전까지 시신을 감쌌던 수의로 알려진 '토리노 성의'가 5년 만에 다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성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토리노에서 성인 요한 보스코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하라는 칙령에 따라 공개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토리노 주교좌성당에 보관된 성의는 오는 6월 말까지 사전 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공개됩니다.
성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토리노에서 성인 요한 보스코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특별전시하라는 칙령에 따라 공개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토리노 주교좌성당에 보관된 성의는 오는 6월 말까지 사전 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공개됩니다.
-
-
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김종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