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오클라호마시티 폭탄테러 20주기…기록 노력 활발
입력 2015.04.20 (03:02)
수정 2015.04.2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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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주도인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20주기 추모식이 옛 연방 청사 건물 앞에서 열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해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추모 박물관이 당시 테러 참사를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지금도 사건의 핵심 증인을 만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해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추모 박물관이 당시 테러 참사를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지금도 사건의 핵심 증인을 만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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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오클라호마시티 폭탄테러 20주기…기록 노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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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03:02:02
- 수정2015-04-20 05:12:03
1995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의 주도인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20주기 추모식이 옛 연방 청사 건물 앞에서 열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해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추모 박물관이 당시 테러 참사를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지금도 사건의 핵심 증인을 만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해 테러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추모 박물관이 당시 테러 참사를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지금도 사건의 핵심 증인을 만나려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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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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