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뉴욕주지사, 현직 미 주지사론 처음 쿠바 방문
입력 2015.04.20 (04:17)
수정 2015.04.2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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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미국과 쿠바간 적대 관계 해소 이후 미국 현직 주지사로는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쿠바 아바나에 머무를 계획이며, 이번 방문이 쿠바와 경제관계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를 비판하는 측은 주지사의 이번 쿠바행에 대해 국내정치용이라며 언론에 자주 등장하려는 속셈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쿠바 아바나에 머무를 계획이며, 이번 방문이 쿠바와 경제관계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를 비판하는 측은 주지사의 이번 쿠바행에 대해 국내정치용이라며 언론에 자주 등장하려는 속셈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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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뉴욕주지사, 현직 미 주지사론 처음 쿠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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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04:17:44
- 수정2015-04-20 05:12:03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미국과 쿠바간 적대 관계 해소 이후 미국 현직 주지사로는 처음으로 쿠바를 방문합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쿠바 아바나에 머무를 계획이며, 이번 방문이 쿠바와 경제관계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를 비판하는 측은 주지사의 이번 쿠바행에 대해 국내정치용이라며 언론에 자주 등장하려는 속셈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현지시간으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쿠바 아바나에 머무를 계획이며, 이번 방문이 쿠바와 경제관계를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를 비판하는 측은 주지사의 이번 쿠바행에 대해 국내정치용이라며 언론에 자주 등장하려는 속셈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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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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