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시장 점유율’ 삼성전자가 인텔 두 배 앞섰다
입력 2015.04.20 (09:58)
수정 2015.04.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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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데이터 저장장치인 SSD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반도체회사 인텔을 두 배 앞섰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SSD 시장에서 39억 9천6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인텔은 19억 9천만 달러의 매출로 점유율 17%를 차지해 삼성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IHS는 올해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35%, 인텔이 17%를 기록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SSD 시장에서 39억 9천6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인텔은 19억 9천만 달러의 매출로 점유율 17%를 차지해 삼성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IHS는 올해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35%, 인텔이 17%를 기록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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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시장 점유율’ 삼성전자가 인텔 두 배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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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09:58:01
- 수정2015-04-20 10:32:16
차세대 데이터 저장장치인 SSD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반도체회사 인텔을 두 배 앞섰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SSD 시장에서 39억 9천6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인텔은 19억 9천만 달러의 매출로 점유율 17%를 차지해 삼성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IHS는 올해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35%, 인텔이 17%를 기록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SSD 시장에서 39억 9천6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인텔은 19억 9천만 달러의 매출로 점유율 17%를 차지해 삼성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IHS는 올해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35%, 인텔이 17%를 기록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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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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