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과 수원이 벌이는 '슈퍼매치'의 스폰서십 효과가 112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과 수원의 경기 후원 효과를 스포츠마케팅 미디어분석 전문업체가 분석한 결과 112억 2,835만 원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TV 중계의 효과가 약 96억 3천만 원, 인터넷 뉴스가 2억 천만 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생중계가 4천 5백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과 수원의 경기 후원 효과를 스포츠마케팅 미디어분석 전문업체가 분석한 결과 112억 2,835만 원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TV 중계의 효과가 약 96억 3천만 원, 인터넷 뉴스가 2억 천만 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생중계가 4천 5백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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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수원 ‘슈퍼매치’ 스폰서십 효과 1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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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0:54:59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서울과 수원이 벌이는 '슈퍼매치'의 스폰서십 효과가 112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과 수원의 경기 후원 효과를 스포츠마케팅 미디어분석 전문업체가 분석한 결과 112억 2,835만 원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TV 중계의 효과가 약 96억 3천만 원, 인터넷 뉴스가 2억 천만 원, 인터넷 포털 사이트 생중계가 4천 5백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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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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