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100만 원대 장애인 전자 의수 개발
입력 2015.04.20 (11:00)
수정 2015.04.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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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에 이르는 기존의 전자 의수에 비해 월등히 싼 제작비 백만 원 가량의 전자의수가 개발됐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이상호 씨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이같은 장애인 전자 의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고로 양손을 잃은 동갑내기의 사연을 알고 난 뒤 전자 의수를 개발해 기증했다고 경기도는 전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씨의 동의를 얻어 전자 의수 기술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상용화 지원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이상호 씨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이같은 장애인 전자 의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고로 양손을 잃은 동갑내기의 사연을 알고 난 뒤 전자 의수를 개발해 기증했다고 경기도는 전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씨의 동의를 얻어 전자 의수 기술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상용화 지원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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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비 100만 원대 장애인 전자 의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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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1:00:11
- 수정2015-04-20 11:23:22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에 이르는 기존의 전자 의수에 비해 월등히 싼 제작비 백만 원 가량의 전자의수가 개발됐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이상호 씨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이같은 장애인 전자 의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고로 양손을 잃은 동갑내기의 사연을 알고 난 뒤 전자 의수를 개발해 기증했다고 경기도는 전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씨의 동의를 얻어 전자 의수 기술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상용화 지원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이상호 씨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이같은 장애인 전자 의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고로 양손을 잃은 동갑내기의 사연을 알고 난 뒤 전자 의수를 개발해 기증했다고 경기도는 전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씨의 동의를 얻어 전자 의수 기술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상용화 지원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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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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