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기술담보융자 절차가 간소해집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기술담보융자 심사에서 사업심의회 평가 절차를 생략해 대출까지 2개월 가량 걸렸던 것을 10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4단계였던 심사과정을 3단계로 줄였습니다.
미래부는 올해 600억원이 배정된 총 융자액 가운데 480억 원을 기술담보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기술담보융자 심사에서 사업심의회 평가 절차를 생략해 대출까지 2개월 가량 걸렸던 것을 10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4단계였던 심사과정을 3단계로 줄였습니다.
미래부는 올해 600억원이 배정된 총 융자액 가운데 480억 원을 기술담보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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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기술담보 융자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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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1:57:46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기술담보융자 절차가 간소해집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부터 기술담보융자 심사에서 사업심의회 평가 절차를 생략해 대출까지 2개월 가량 걸렸던 것을 10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4단계였던 심사과정을 3단계로 줄였습니다.
미래부는 올해 600억원이 배정된 총 융자액 가운데 480억 원을 기술담보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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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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