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지역 상권 특성화에 국비와 도비 135억 원을 포함해 모두 3616억 원을 오는 2020년까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화 상권은 수정, 성호중앙, 서현 수내, 단국대 앞 등 7곳으로 각각 지역 밀착형과 전통시장 현대화, 공연문화 중심, 대학 공동체 상권 등으로 특성화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현재 진행중인 도로나 보도, 주차장 공사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면서 각종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화 상권은 수정, 성호중앙, 서현 수내, 단국대 앞 등 7곳으로 각각 지역 밀착형과 전통시장 현대화, 공연문화 중심, 대학 공동체 상권 등으로 특성화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현재 진행중인 도로나 보도, 주차장 공사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면서 각종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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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지역 상권 특화에 361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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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3:37:03
경기도 성남시가 지역 상권 특성화에 국비와 도비 135억 원을 포함해 모두 3616억 원을 오는 2020년까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화 상권은 수정, 성호중앙, 서현 수내, 단국대 앞 등 7곳으로 각각 지역 밀착형과 전통시장 현대화, 공연문화 중심, 대학 공동체 상권 등으로 특성화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현재 진행중인 도로나 보도, 주차장 공사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면서 각종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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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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