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야 하는 보건교사와 체육교사 등 약 4천5백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교보건진흥원은 내일부터 서울 지역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을 우선 실시하고, 오는 7월 이후에는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와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를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야 하는 보건교사와 체육교사 등 약 4천5백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교보건진흥원은 내일부터 서울 지역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을 우선 실시하고, 오는 7월 이후에는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와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를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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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심폐소생술 교육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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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4:33:49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운영합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장은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매년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야 하는 보건교사와 체육교사 등 약 4천5백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교보건진흥원은 내일부터 서울 지역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습 교육을 우선 실시하고, 오는 7월 이후에는 중·고등학교 체육교사와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를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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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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