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궁궐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궁중문화축전이 다음 달 2일부터 9일간 경복궁과 종묘 등지에서 열립니다.
행사 개막 전날인 다음 달 1일 밤 전야제에서는 민속 공연을 시작으로 경복궁 흥례문과 돌담에 영상을 비추는 '빛의 예술'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개막일인 다음 달 2일 경복궁에서는 조선 왕실의 수라간인 '소주방'이 100여 년 만에 복원돼 일반에 공개됩니다.
축제 기간 창덕궁에서는 궁궐 속 자연을, 창경궁에서는 궁궐의 일상을, 덕수궁에서는 궁궐 속 연희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종묘에서는 다음 달 3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대제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왕실 제례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사 개막 전날인 다음 달 1일 밤 전야제에서는 민속 공연을 시작으로 경복궁 흥례문과 돌담에 영상을 비추는 '빛의 예술'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개막일인 다음 달 2일 경복궁에서는 조선 왕실의 수라간인 '소주방'이 100여 년 만에 복원돼 일반에 공개됩니다.
축제 기간 창덕궁에서는 궁궐 속 자연을, 창경궁에서는 궁궐의 일상을, 덕수궁에서는 궁궐 속 연희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종묘에서는 다음 달 3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대제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왕실 제례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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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궁중문화축전 다음 달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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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4:59:12
우리 궁궐의 멋과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궁중문화축전이 다음 달 2일부터 9일간 경복궁과 종묘 등지에서 열립니다.
행사 개막 전날인 다음 달 1일 밤 전야제에서는 민속 공연을 시작으로 경복궁 흥례문과 돌담에 영상을 비추는 '빛의 예술'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개막일인 다음 달 2일 경복궁에서는 조선 왕실의 수라간인 '소주방'이 100여 년 만에 복원돼 일반에 공개됩니다.
축제 기간 창덕궁에서는 궁궐 속 자연을, 창경궁에서는 궁궐의 일상을, 덕수궁에서는 궁궐 속 연희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종묘에서는 다음 달 3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대제가 열리는 것을 비롯해 왕실 제례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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