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장애아동과 함께 ‘1박2일 가족여행’
입력 2015.04.20 (15:46)
수정 2015.04.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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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18일부터 1박2일간 열린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에 양동근, 함지훈, 박구영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비스 구단 모기업인 현대모비스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가족여행은 장애아동 15명과 가족 등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행 첫날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별 자유여행을 즐겼으며 19일에는 이천시 박물관과 치즈스쿨 등을 방문해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모비스 구단 모기업인 현대모비스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가족여행은 장애아동 15명과 가족 등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행 첫날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별 자유여행을 즐겼으며 19일에는 이천시 박물관과 치즈스쿨 등을 방문해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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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비스, 장애아동과 함께 ‘1박2일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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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5:46:13
- 수정2015-04-20 16:12:59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18일부터 1박2일간 열린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에 양동근, 함지훈, 박구영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비스 구단 모기업인 현대모비스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가족여행은 장애아동 15명과 가족 등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행 첫날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별 자유여행을 즐겼으며 19일에는 이천시 박물관과 치즈스쿨 등을 방문해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모비스 구단 모기업인 현대모비스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가족여행은 장애아동 15명과 가족 등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행 첫날에는 용인 에버랜드를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별 자유여행을 즐겼으며 19일에는 이천시 박물관과 치즈스쿨 등을 방문해 체험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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