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방송총국이 제작한 '시대의 작창: 판소리'가 올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받았습니다.
'시대의 작창: 판소리'는 전통문화인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작품으로 방통위 방송대상에서 지역 방송국 제작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밖에 사회문화부문 우수상은 KBS의 코리언 지오그래픽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인 바른언어상은 KBS 배창복 아나운서가, 방송작가상은 대하드라마 정도전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수상했습니다.
'시대의 작창: 판소리'는 전통문화인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작품으로 방통위 방송대상에서 지역 방송국 제작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밖에 사회문화부문 우수상은 KBS의 코리언 지오그래픽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인 바른언어상은 KBS 배창복 아나운서가, 방송작가상은 대하드라마 정도전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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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작창:판소리’ 방통위 방송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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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6:01:42
KBS 전주방송총국이 제작한 '시대의 작창: 판소리'가 올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을 받았습니다.
'시대의 작창: 판소리'는 전통문화인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작품으로 방통위 방송대상에서 지역 방송국 제작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밖에 사회문화부문 우수상은 KBS의 코리언 지오그래픽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인 바른언어상은 KBS 배창복 아나운서가, 방송작가상은 대하드라마 정도전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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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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