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병사 월급이 올해보다 15% 오를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장병의 복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도 병사 월급을 15%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병사들의 월급은 상병 기준으로 올해 15만 4,800원에서 내년에는 17만 8,000원으로 오릅니다.
국방부는 또 오는 2017년 병사 월급을 2016년 대비 9% 인상해 19만 5,800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17년 병사 봉급은 2012년 9만 7,500원에 비해 두 배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장병의 복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도 병사 월급을 15%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병사들의 월급은 상병 기준으로 올해 15만 4,800원에서 내년에는 17만 8,000원으로 오릅니다.
국방부는 또 오는 2017년 병사 월급을 2016년 대비 9% 인상해 19만 5,800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17년 병사 봉급은 2012년 9만 7,500원에 비해 두 배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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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병사 월급 1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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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6:28:24
- 수정2015-04-20 16:43:53
내년도 병사 월급이 올해보다 15% 오를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장병의 복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도 병사 월급을 15%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병사들의 월급은 상병 기준으로 올해 15만 4,800원에서 내년에는 17만 8,000원으로 오릅니다.
국방부는 또 오는 2017년 병사 월급을 2016년 대비 9% 인상해 19만 5,800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17년 병사 봉급은 2012년 9만 7,500원에 비해 두 배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장병의 복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도 병사 월급을 15%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병사들의 월급은 상병 기준으로 올해 15만 4,800원에서 내년에는 17만 8,000원으로 오릅니다.
국방부는 또 오는 2017년 병사 월급을 2016년 대비 9% 인상해 19만 5,800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17년 병사 봉급은 2012년 9만 7,500원에 비해 두 배 인상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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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수 기자 ws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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