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세그웨이’ 타고 폴로 경기
입력 2015.04.21 (07:28)
수정 2015.04.21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불이야 도와줘요”…들어가 보니 앵무새](https://news.kbs.co.kr/data/news/2015/04/21/3060746_200.jpg)
![[지금 세계는] 보드 타고 ‘풍덩’…얼음물 건너기 대회](https://news.kbs.co.kr/data/news/2015/04/21/3060748_220.jpg)
영국의 한 대학 럭비 경기장.
바퀴 두개 달린 전동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결승전이 한창입니다.
최대 속도가 시속 20킬로미터로 빨라, 중심을 잡으며 공을 치는게 여간해서는 쉬워보이지 않는데요.
결승전은 독일팀끼리 맞붙었다고 하네요.
바퀴 두개 달린 전동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결승전이 한창입니다.
최대 속도가 시속 20킬로미터로 빨라, 중심을 잡으며 공을 치는게 여간해서는 쉬워보이지 않는데요.
결승전은 독일팀끼리 맞붙었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세그웨이’ 타고 폴로 경기
-
- 입력 2015-04-21 07:30:00
- 수정2015-04-21 08:28:22
영국의 한 대학 럭비 경기장.
바퀴 두개 달린 전동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결승전이 한창입니다.
최대 속도가 시속 20킬로미터로 빨라, 중심을 잡으며 공을 치는게 여간해서는 쉬워보이지 않는데요.
결승전은 독일팀끼리 맞붙었다고 하네요.
바퀴 두개 달린 전동 스쿠터 '세그웨이'를 타고 폴로 결승전이 한창입니다.
최대 속도가 시속 20킬로미터로 빨라, 중심을 잡으며 공을 치는게 여간해서는 쉬워보이지 않는데요.
결승전은 독일팀끼리 맞붙었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