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황당한 중국 미인대회
입력 2015.04.21 (07:30)
수정 2015.04.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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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린 한 미인 대회의 모습입니다.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이 해발 2천 미터의 산길을 걷고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채 좁은 산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산길 옆은 바로 낭떠러지! 참가자들은 걷기조차 힘든 울퉁불퉁한 길을 공포에 떨며 걸어가는데요.
미인대회를 연 주최 측은 두려움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테스트를 하고자 했다며 장소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미인 대회가 아니라 담력 대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이 해발 2천 미터의 산길을 걷고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채 좁은 산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산길 옆은 바로 낭떠러지! 참가자들은 걷기조차 힘든 울퉁불퉁한 길을 공포에 떨며 걸어가는데요.
미인대회를 연 주최 측은 두려움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테스트를 하고자 했다며 장소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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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황당한 중국 미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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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1 07:35:46
- 수정2015-04-21 08:44:53
중국에서 열린 한 미인 대회의 모습입니다.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이 해발 2천 미터의 산길을 걷고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채 좁은 산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산길 옆은 바로 낭떠러지! 참가자들은 걷기조차 힘든 울퉁불퉁한 길을 공포에 떨며 걸어가는데요.
미인대회를 연 주최 측은 두려움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테스트를 하고자 했다며 장소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미인 대회가 아니라 담력 대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이 해발 2천 미터의 산길을 걷고 있는데요.
참가자들은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채 좁은 산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산길 옆은 바로 낭떠러지! 참가자들은 걷기조차 힘든 울퉁불퉁한 길을 공포에 떨며 걸어가는데요.
미인대회를 연 주최 측은 두려움 속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테스트를 하고자 했다며 장소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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