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중 “아베, 역사 직시·반성 약속 지켜야”

입력 2015.04.21 (21:34) 수정 2015.04.21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침략의 역사를 반성한다는 역대 내각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지도자가 역사 문제에서 어떤 메시지를 밝히느냐는 일본의 앞날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중 “아베, 역사 직시·반성 약속 지켜야”
    • 입력 2015-04-21 21:35:41
    • 수정2015-04-21 21:46:59
    뉴스 9
중국 정부는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에 공물을 보낸 데 대해, 침략의 역사를 반성한다는 역대 내각의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습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지도자가 역사 문제에서 어떤 메시지를 밝히느냐는 일본의 앞날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