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북전단 살포 비난…“자금지원 노린 것”
입력 2015.04.24 (00:30)
수정 2015.04.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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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가 자금지원을 노린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박상학 씨가 지난 21일 대북전단 15만 장을 살포한 의도는 미국의 환심을 더 크게 얻어 많은 자금적 지원 등을 받으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 씨의 존재가 남북관계에 있어 '재앙'이라고 비난하며 박 씨의 신변을 위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박상학 씨가 지난 21일 대북전단 15만 장을 살포한 의도는 미국의 환심을 더 크게 얻어 많은 자금적 지원 등을 받으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 씨의 존재가 남북관계에 있어 '재앙'이라고 비난하며 박 씨의 신변을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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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대북전단 살포 비난…“자금지원 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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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4 00:30:34
- 수정2015-04-24 08:32:02
북한은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살포가 자금지원을 노린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박상학 씨가 지난 21일 대북전단 15만 장을 살포한 의도는 미국의 환심을 더 크게 얻어 많은 자금적 지원 등을 받으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 씨의 존재가 남북관계에 있어 '재앙'이라고 비난하며 박 씨의 신변을 위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박상학 씨가 지난 21일 대북전단 15만 장을 살포한 의도는 미국의 환심을 더 크게 얻어 많은 자금적 지원 등을 받으려는 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박 씨의 존재가 남북관계에 있어 '재앙'이라고 비난하며 박 씨의 신변을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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