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4.24 (06:57) 수정 2015.04.2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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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당선무효형 선고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정부 “불법 강력 대응“

민주노총이 정부 주도의 노동시장 구조 개편에 반발하해 오늘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성완종 측근 이용기 긴급체포·박준호 영장

검찰이, 증거 인멸 혐의로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핵심 측근인 이용기 경남기업 팀장을 어젯밤 긴급체포하고, 박준호 전 상무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식이유황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팔아

식이유황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노인 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수억 원어치를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로열패밀리 응대 특별 교육받아”

이른바 '땅콩회항' 과 관련해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여 승무원이, 탑승 전에 조현아 전 부사장을 위한 '로열패밀리 응대' 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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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24 06:52:34
    • 수정2015-04-24 0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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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당선무효형 선고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5백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정부 “불법 강력 대응“

민주노총이 정부 주도의 노동시장 구조 개편에 반발하해 오늘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성완종 측근 이용기 긴급체포·박준호 영장

검찰이, 증거 인멸 혐의로 고 성완종 전 회장의 핵심 측근인 이용기 경남기업 팀장을 어젯밤 긴급체포하고, 박준호 전 상무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식이유황을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팔아

식이유황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노인 질환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수억 원어치를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로열패밀리 응대 특별 교육받아”

이른바 '땅콩회항' 과 관련해 미국에서 소송을 제기한 여 승무원이, 탑승 전에 조현아 전 부사장을 위한 '로열패밀리 응대' 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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