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나타난 자동차!

입력 2015.04.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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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보면 날렵한 스포츠카 같은 자동차인데요. 날개를 펼치고 넓은 들판을 질주하더니 금세 하늘로 떠오릅니다.

슬로바키아의 에어로모빌사가 개발한 미래형 첨단 자동차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입니다.

땅 위에 있다가도 200m 정도 여유 거리만 확보되면 이륙할 수 있습니다.

차량 모터와 비슷한 강력한 모터가 후미의 프로펠러를 돌려 총 4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며, 휘발유를 한 번 가득 채우면 최대 800Km 거리까지 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 모나코에서는 이 꿈의 자동차 시제품이 대중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착륙 공간만 확보된다면 도로 체증에도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하늘을 나는 차를 운전하려면 일반 운전면허 외에 비행기 조종 면허도 필요합니다.

에어로모빌사는 오는 2017년 쯤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가격은 우리 돈으로 12억 원 이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비싸죠?

어쨌든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자주 볼 수 있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습을 이제 우리 눈앞에서 만날 날도 머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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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나타난 자동차!
    • 입력 2015-04-24 07:01:09
    Go! 현장
얼핏 보면 날렵한 스포츠카 같은 자동차인데요. 날개를 펼치고 넓은 들판을 질주하더니 금세 하늘로 떠오릅니다. 슬로바키아의 에어로모빌사가 개발한 미래형 첨단 자동차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입니다. 땅 위에 있다가도 200m 정도 여유 거리만 확보되면 이륙할 수 있습니다. 차량 모터와 비슷한 강력한 모터가 후미의 프로펠러를 돌려 총 4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며, 휘발유를 한 번 가득 채우면 최대 800Km 거리까지 비행할 수 있습니다. 지금 모나코에서는 이 꿈의 자동차 시제품이 대중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착륙 공간만 확보된다면 도로 체증에도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하늘을 나는 차를 운전하려면 일반 운전면허 외에 비행기 조종 면허도 필요합니다. 에어로모빌사는 오는 2017년 쯤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가격은 우리 돈으로 12억 원 이상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비싸죠? 어쨌든 공상과학영화에서나 자주 볼 수 있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습을 이제 우리 눈앞에서 만날 날도 머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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