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개구 소형 아파트값이 중대형 추월

입력 2015.04.24 (07:53) 수정 2015.04.24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늘면서 동작과 서초, 금천과 성북 등 서울 8개 자치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가 중대형 아파트 가격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114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동대문구의 전용 면적 85㎡이하 아파트 매매값은 3.3㎡당 천 292만원으로 85㎡초과 아파트보다 138만 원 비쌌습니다.

이어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성북구, 강북구, 서초구 등에서도 소형 아파트 매매가가 중대형 아파트를 넘어섰습니다.

부동산114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는 소형일수록 분양가가 높게 책정돼 있어, 소형과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차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8개구 소형 아파트값이 중대형 추월
    • 입력 2015-04-24 07:53:16
    • 수정2015-04-24 08:32:32
    경제
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늘면서 동작과 서초, 금천과 성북 등 서울 8개 자치구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 아파트의 매매가가 중대형 아파트 가격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114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동대문구의 전용 면적 85㎡이하 아파트 매매값은 3.3㎡당 천 292만원으로 85㎡초과 아파트보다 138만 원 비쌌습니다.

이어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성북구, 강북구, 서초구 등에서도 소형 아파트 매매가가 중대형 아파트를 넘어섰습니다.

부동산114는 최근 분양한 아파트는 소형일수록 분양가가 높게 책정돼 있어, 소형과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차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