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 할인율 12→20% 올라
입력 2015.04.24 (08:40)
수정 2015.04.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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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단말기 지원금 대신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율이 12%에서 20%로 오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리점과 판매점, 그리고 오픈 마켓에서 새 단말기를 구매해 개통하거나, 출고된 지 24개월이 지난 중고 단말기로 개통하려는 이용자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의 약정 기간 이후에도 같은 단말기를 계속 쓸 경우도 요금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존 12% 요금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20%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 정보포털 스마트 초이스를 방문하면 지원금이나 요금할인 혜택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리점과 판매점, 그리고 오픈 마켓에서 새 단말기를 구매해 개통하거나, 출고된 지 24개월이 지난 중고 단말기로 개통하려는 이용자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의 약정 기간 이후에도 같은 단말기를 계속 쓸 경우도 요금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존 12% 요금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20%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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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휴대전화 요금 할인율 12→2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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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4-24 16:58:10
오늘부터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단말기 지원금 대신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율이 12%에서 20%로 오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대리점과 판매점, 그리고 오픈 마켓에서 새 단말기를 구매해 개통하거나, 출고된 지 24개월이 지난 중고 단말기로 개통하려는 이용자는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의 약정 기간 이후에도 같은 단말기를 계속 쓸 경우도 요금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존 12% 요금할인을 받는 이용자도 20%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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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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