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P 실무협상팀, 6개부문 무역규칙에 합의”

입력 2015.04.24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 협상에 참여하는 12개국 실무 협상팀이 6개 부문의 무역규칙에 합의했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실무협상팀이 통신인프라 제공자와 서비스기업, 공정거래법의 통일, 단기 비즈니스 비자와 관세 간소화, 협정 이행을 뒷받침할 기술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TPP 참가 12개국은 그간 실무 협상팀을 부문별로 나눠 교섭을 벌였으며, 몇몇 부문은 타결점을 찾았지만 지적재산권 부문에서는 여전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12개국은 이르면 오는 5월 하순 각료회의에서 대체적인 합의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TPP 실무협상팀, 6개부문 무역규칙에 합의”
    • 입력 2015-04-24 10:45:27
    국제
미국과 일본 등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 협상에 참여하는 12개국 실무 협상팀이 6개 부문의 무역규칙에 합의했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실무협상팀이 통신인프라 제공자와 서비스기업, 공정거래법의 통일, 단기 비즈니스 비자와 관세 간소화, 협정 이행을 뒷받침할 기술적 지원방안 등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TPP 참가 12개국은 그간 실무 협상팀을 부문별로 나눠 교섭을 벌였으며, 몇몇 부문은 타결점을 찾았지만 지적재산권 부문에서는 여전히 대립하고 있습니다. 12개국은 이르면 오는 5월 하순 각료회의에서 대체적인 합의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