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살의 베트남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도시 '호치민'에 사는 응웬 티 추 할머니는 1893년에 태어나 올해 122살로, 홍콩에 본부를 둔 세계기록협회에 세계 최고령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종전 세계 최고령으로 기록됐던 사람은 지난 1일 117세로 숨진 일본인 여성이었습니다.
베트남 도시 '호치민'에 사는 응웬 티 추 할머니는 1893년에 태어나 올해 122살로, 홍콩에 본부를 둔 세계기록협회에 세계 최고령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종전 세계 최고령으로 기록됐던 사람은 지난 1일 117세로 숨진 일본인 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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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살 베트남 할머니 ‘세계 최고령’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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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4 18:53:51
122살의 베트남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트남 도시 '호치민'에 사는 응웬 티 추 할머니는 1893년에 태어나 올해 122살로, 홍콩에 본부를 둔 세계기록협회에 세계 최고령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종전 세계 최고령으로 기록됐던 사람은 지난 1일 117세로 숨진 일본인 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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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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