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구조물서 떨어져 선원 1명 부상
입력 2015.05.03 (05:46)
수정 2015.05.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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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의항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4만 톤 급 선박에서 미얀마 국적의 선원 53살 A 씨가 6m 높이의 구조물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경비함정 등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만 톤 급 선박에서 미얀마 국적의 선원 53살 A 씨가 6m 높이의 구조물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경비함정 등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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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구조물서 떨어져 선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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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05:46:10
- 수정2015-05-03 15:00:45
어제 오후 3시 10분쯤 충남 태안군 의항항 인근 해상을 지나던
4만 톤 급 선박에서 미얀마 국적의 선원 53살 A 씨가 6m 높이의 구조물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경비함정 등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만 톤 급 선박에서 미얀마 국적의 선원 53살 A 씨가 6m 높이의 구조물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경비함정 등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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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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