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가정의 달 맞아 각급 부대 개방 행사
입력 2015.05.03 (11:28)
수정 2015.05.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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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각급 부대별로 개방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6사단은 어린이날인 모레(5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K-1전차 등 군 장비를 체험하고 제 2땅굴 안보현장도 견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항공작전사령부도 같은 날 경기 이천지역의 지역주민과 자녀들을 초청해 실제 CH-47 헬기에 탑승해 하늘을 나는 체험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30사단은 군 장비 기동시범과 탑승 체험 등의 행사를, 7군단은 특공무술과 헬기 강하 시범 등을 선보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과 국민이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부모가 군생활하는 자식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도 만들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6사단은 어린이날인 모레(5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K-1전차 등 군 장비를 체험하고 제 2땅굴 안보현장도 견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항공작전사령부도 같은 날 경기 이천지역의 지역주민과 자녀들을 초청해 실제 CH-47 헬기에 탑승해 하늘을 나는 체험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30사단은 군 장비 기동시범과 탑승 체험 등의 행사를, 7군단은 특공무술과 헬기 강하 시범 등을 선보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과 국민이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부모가 군생활하는 자식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도 만들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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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가정의 달 맞아 각급 부대 개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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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11:28:17
- 수정2015-05-03 14:42:35
육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각급 부대별로 개방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6사단은 어린이날인 모레(5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K-1전차 등 군 장비를 체험하고 제 2땅굴 안보현장도 견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항공작전사령부도 같은 날 경기 이천지역의 지역주민과 자녀들을 초청해 실제 CH-47 헬기에 탑승해 하늘을 나는 체험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30사단은 군 장비 기동시범과 탑승 체험 등의 행사를, 7군단은 특공무술과 헬기 강하 시범 등을 선보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과 국민이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부모가 군생활하는 자식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도 만들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6사단은 어린이날인 모레(5일), 어린이들을 초청해 K-1전차 등 군 장비를 체험하고 제 2땅굴 안보현장도 견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항공작전사령부도 같은 날 경기 이천지역의 지역주민과 자녀들을 초청해 실제 CH-47 헬기에 탑승해 하늘을 나는 체험 시간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30사단은 군 장비 기동시범과 탑승 체험 등의 행사를, 7군단은 특공무술과 헬기 강하 시범 등을 선보입니다.
육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군과 국민이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부모가 군생활하는 자식과 함께 하는 소중한 추억도 만들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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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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