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제1회 아시아여자U23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약체 우즈베키스탄을 꺾었다.
한국은 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세트 스코어 3-0(25-17, 25-8, 25-7)으로 승리했다.
레프트 이소영이 서브득점 4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렸고, 라이트 김미연도 10득점으로 활약했다. 김연견은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쳤다.
한국은 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세트 스코어 3-0(25-17, 25-8, 25-7)으로 승리했다.
레프트 이소영이 서브득점 4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렸고, 라이트 김미연도 10득점으로 활약했다. 김연견은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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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3 여자배구, 우즈베크 꺾고 亞선수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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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14:01:19
23세 이하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제1회 아시아여자U23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약체 우즈베키스탄을 꺾었다.
한국은 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세트 스코어 3-0(25-17, 25-8, 25-7)으로 승리했다.
레프트 이소영이 서브득점 4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렸고, 라이트 김미연도 10득점으로 활약했다. 김연견은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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