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육감은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메시지에서 어린이는 놀이로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의 희망을 만드는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메시지에서 어린이는 놀이로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의 희망을 만드는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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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경기교육감 “희망 만드는 어린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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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3 19:48:14
이재정 경기도육감은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메시지에서 어린이는 놀이로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의 희망을 만드는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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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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