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엘튼 존, 미 의회서 ‘에이즈 퇴치’ 지원 요청

입력 2015.05.07 (05:12) 수정 2015.05.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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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팝스타 엘튼 존이 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삭감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미국 정부의 에이즈퇴치 예산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엘튼 존은 미 상원 세출위원회 국무·해외활동 소위원회에서 연 청문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입법기구인 이 의회는 에이즈 퇴치를 실현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엘튼 존 에이즈재단'은 지난해 10월 미국 정부의 에이즈 구호계획인 '에이즈 퇴치를 위한 대통령 비상계획'에 따라 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억의 기금을 조성해 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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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07 05:12:33
    • 수정2015-05-07 15:56:28
    국제
영국 출신의 팝스타 엘튼 존이 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삭감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미국 정부의 에이즈퇴치 예산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엘튼 존은 미 상원 세출위원회 국무·해외활동 소위원회에서 연 청문회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입법기구인 이 의회는 에이즈 퇴치를 실현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운영하는 '엘튼 존 에이즈재단'은 지난해 10월 미국 정부의 에이즈 구호계획인 '에이즈 퇴치를 위한 대통령 비상계획'에 따라 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6억의 기금을 조성해 운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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