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고흐 풍경화, 717억 원…아시아인에 낙찰
입력 2015.05.07 (07:30)
수정 2015.05.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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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인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입니다.
고흐가 지난 1888년 친구인 폴 고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를에 머무를 때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 풍경화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천6백30만 달러 우리 돈 약 7백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당초 예상가인 4천만 달러를 웃도는 금액에 아시아의 한 개인 소장가가 최종 낙찰받았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낙찰받은 아시아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인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입니다.
고흐가 지난 1888년 친구인 폴 고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를에 머무를 때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 풍경화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천6백30만 달러 우리 돈 약 7백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당초 예상가인 4천만 달러를 웃도는 금액에 아시아의 한 개인 소장가가 최종 낙찰받았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낙찰받은 아시아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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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고흐 풍경화, 717억 원…아시아인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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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7 07:37:00
- 수정2015-05-07 08: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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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인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입니다.
고흐가 지난 1888년 친구인 폴 고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를에 머무를 때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 풍경화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천6백30만 달러 우리 돈 약 7백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당초 예상가인 4천만 달러를 웃도는 금액에 아시아의 한 개인 소장가가 최종 낙찰받았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낙찰받은 아시아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인 '알리스캉의 가로수 길'입니다.
고흐가 지난 1888년 친구인 폴 고갱과 함께 프랑스 남부 아를에 머무를 때 그린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이 풍경화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6천6백30만 달러 우리 돈 약 7백억 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당초 예상가인 4천만 달러를 웃도는 금액에 아시아의 한 개인 소장가가 최종 낙찰받았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낙찰받은 아시아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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