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케이블카 운행 중 정지…승객들 불안

입력 2015.05.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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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해상케이블카인 전남 여수 케이블카가 운행 후 처음 멈춰 서 승객 백여 명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8분쯤 여수 돌산공원에서 자산공원까지 오가는 해상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사고가 나자 운행 회사 측은 1분 뒤 비상 가동에 들어가 오후 2시 26분쯤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습니다.

이 사고로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승객 백여 명이 30여 분 동안 불안에 떨었습니다.

회사 측은 케이블카의 속도를 조절하는 센서 2개에 이상이 생겨 컴퓨터가 이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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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해상케이블카 운행 중 정지…승객들 불안
    • 입력 2015-05-07 17:10:39
    사회
전국 최초 해상케이블카인 전남 여수 케이블카가 운행 후 처음 멈춰 서 승객 백여 명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8분쯤 여수 돌산공원에서 자산공원까지 오가는 해상케이블카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사고가 나자 운행 회사 측은 1분 뒤 비상 가동에 들어가 오후 2시 26분쯤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켰습니다. 이 사고로 케이블카에 타고 있던 승객 백여 명이 30여 분 동안 불안에 떨었습니다. 회사 측은 케이블카의 속도를 조절하는 센서 2개에 이상이 생겨 컴퓨터가 이상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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