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비리 논란’ 감신대 학생들, 단체 수업 거부 결의

입력 2015.05.07 (19:35) 수정 2015.05.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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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인사 비리 논란이 일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수업 거부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감신대 총학생회는 오늘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감신대 교내에서 비상학생총회를 열어 다음주부터 단체로 수업을 거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총학생회는 또, 이규학 이사장의 인사비리와 교수회의 도청 논란 등에 대해 교육부에 특별감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감신대 교수평의회와 총학생회는 이 이사장이 일부 교수의 정년 전환과정에 개입해 특혜를 주는 등 인사 비리를 저질렀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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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내 비리 논란’ 감신대 학생들, 단체 수업 거부 결의
    • 입력 2015-05-07 19:35:06
    • 수정2015-05-07 19:49:00
    사회
학내 인사 비리 논란이 일고 있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이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수업 거부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감신대 총학생회는 오늘 오후 서울 서대문구 감신대 교내에서 비상학생총회를 열어 다음주부터 단체로 수업을 거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총학생회는 또, 이규학 이사장의 인사비리와 교수회의 도청 논란 등에 대해 교육부에 특별감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감신대 교수평의회와 총학생회는 이 이사장이 일부 교수의 정년 전환과정에 개입해 특혜를 주는 등 인사 비리를 저질렀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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