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롯데, 경기 끝나도 ‘ML급 팬서비스’

입력 2015.05.07 (21:51) 수정 2015.05.07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경기가 끝난 뒤 퇴근길에 특별한 팬 서비스를 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CCTV 사찰으로 물의를 빚었던 롯데가 올 시즌엔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 곁에 다가가 화제인데요.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밤 10시가 넘은 시각.

유니폼 대신 사복을 입고 퇴근하는 선수들이 무언가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손아섭과 황재균 심수창부터 외국인 선수 아두치까지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팬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손아섭(롯데) : "이기건 지건 팬들을 위해 우리가 하는 거니까 기분 좋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벤트는 1회성이 아니라 시즌 종료때까지 예정돼 때론 사인하기 조차 귀찮아하는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설희(롯데 팬) : "선수들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선물도 받아서 너무 좋아요."

무인 소형 비행기 드론이 특별한 공을 싣고 사직 하늘에 떠오릅니다.

이 공은 곧바로 장애인 가족을 둔 병희군에게 전달돼 시구공으로 사용됩니다.

<녹취> "롯데 파이팅."

<인터뷰> 이윤원(롯데 단장) : "과거에 잘못된 부분을 불식시키고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프런트가 달라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해 CCTV 사건 등으로 내홍을 겪었던 롯데가 차별화된 특급 팬서비스로 야구팬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달라진 롯데, 경기 끝나도 ‘ML급 팬서비스’
    • 입력 2015-05-07 21:52:36
    • 수정2015-05-07 22:25:54
    뉴스 9
<앵커 멘트>

경기가 끝난 뒤 퇴근길에 특별한 팬 서비스를 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CCTV 사찰으로 물의를 빚었던 롯데가 올 시즌엔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 곁에 다가가 화제인데요.

김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밤 10시가 넘은 시각.

유니폼 대신 사복을 입고 퇴근하는 선수들이 무언가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손아섭과 황재균 심수창부터 외국인 선수 아두치까지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팬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손아섭(롯데) : "이기건 지건 팬들을 위해 우리가 하는 거니까 기분 좋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벤트는 1회성이 아니라 시즌 종료때까지 예정돼 때론 사인하기 조차 귀찮아하는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설희(롯데 팬) : "선수들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선물도 받아서 너무 좋아요."

무인 소형 비행기 드론이 특별한 공을 싣고 사직 하늘에 떠오릅니다.

이 공은 곧바로 장애인 가족을 둔 병희군에게 전달돼 시구공으로 사용됩니다.

<녹취> "롯데 파이팅."

<인터뷰> 이윤원(롯데 단장) : "과거에 잘못된 부분을 불식시키고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프런트가 달라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지난해 CCTV 사건 등으로 내홍을 겪었던 롯데가 차별화된 특급 팬서비스로 야구팬들 곁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