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삼성, 만루기회서 ‘4번타자’의 희비

입력 2015.05.08 (00:57) 수정 2015.05.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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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와 넥센 박병호!

KBO를 대표하는 두 4번 타자가 목동구장에서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때문에 양 팀 투수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 방을 조심해야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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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삼성, 만루기회서 ‘4번타자’의 희비
    • 입력 2015-05-08 06:54:27
    • 수정2015-05-08 08:10:52
    스포츠 하이라이트
삼성 최형우와 넥센 박병호!

KBO를 대표하는 두 4번 타자가 목동구장에서 힘겨루기를 했습니다.

때문에 양 팀 투수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한 방을 조심해야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됐을지,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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