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인력사무실 화재…1명 사망
입력 2015.05.08 (08:59)
수정 2015.05.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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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40분 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 인력사무소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안에 있던 44살 최모 씨가 숨졌고, 내부 33㎡가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안에 있던 44살 최모 씨가 숨졌고, 내부 33㎡가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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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인력사무실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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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8 08:59:06
- 수정2015-05-08 15:56:36
오늘 새벽 3시 40분 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 인력사무소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안에 있던 44살 최모 씨가 숨졌고, 내부 33㎡가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안에 있던 44살 최모 씨가 숨졌고, 내부 33㎡가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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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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