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돈사 화재…돼지 1,200마리 폐사
입력 2015.05.09 (04:34)
수정 2015.05.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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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덕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마리가 폐사하고 농장 주인 70살 김 모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축사 3개동과 주택 1채 등 건물 백70여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마리가 폐사하고 농장 주인 70살 김 모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축사 3개동과 주택 1채 등 건물 백70여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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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서 돈사 화재…돼지 1,2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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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04:34:16
- 수정2015-05-09 14:51:31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전남 영암군 덕진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마리가 폐사하고 농장 주인 70살 김 모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축사 3개동과 주택 1채 등 건물 백70여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돼지 천2백마리가 폐사하고 농장 주인 70살 김 모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축사 3개동과 주택 1채 등 건물 백70여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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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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