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인들에게 오리건 주의 스테이크를 먹여보도록 하자"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리건 주 비버튼에 있는 나이키의 본사에서 "새로운 무역 협정은 우리의 노동자와 기업이 경쟁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연설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TPP를 통해 미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이 유리해질 수 있는 사례로 육류 이외에도 문구류와 와인을 꼽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리건 주 비버튼에 있는 나이키의 본사에서 "새로운 무역 협정은 우리의 노동자와 기업이 경쟁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연설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TPP를 통해 미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이 유리해질 수 있는 사례로 육류 이외에도 문구류와 와인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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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일본인에게 오리건 스테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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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05:46:4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일본인들에게 오리건 주의 스테이크를 먹여보도록 하자"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리건 주 비버튼에 있는 나이키의 본사에서 "새로운 무역 협정은 우리의 노동자와 기업이 경쟁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연설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TPP를 통해 미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이 유리해질 수 있는 사례로 육류 이외에도 문구류와 와인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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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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