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2차대전 승리 70주년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15.05.09 (09:11)
수정 2015.05.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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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도 워싱턴DC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공원에서는 참전용사를 비롯한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전쟁 때 활약하던 것과 같은 기종의 비행기 50여 대가 축하 비행을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증오와 불관용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 정의라는 점을 보이고자 싸우고 희생했던 이들에게 대한 감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수도 워싱턴DC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공원에서는 참전용사를 비롯한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전쟁 때 활약하던 것과 같은 기종의 비행기 50여 대가 축하 비행을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증오와 불관용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 정의라는 점을 보이고자 싸우고 희생했던 이들에게 대한 감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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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2차대전 승리 70주년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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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09:11:44
- 수정2015-05-09 15:03:58
미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도 워싱턴DC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공원에서는 참전용사를 비롯한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전쟁 때 활약하던 것과 같은 기종의 비행기 50여 대가 축하 비행을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증오와 불관용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 정의라는 점을 보이고자 싸우고 희생했던 이들에게 대한 감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수도 워싱턴DC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공원에서는 참전용사를 비롯한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전쟁 때 활약하던 것과 같은 기종의 비행기 50여 대가 축하 비행을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증오와 불관용에 대한 유일한 해답이 정의라는 점을 보이고자 싸우고 희생했던 이들에게 대한 감사를 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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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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