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내 주식·채권형펀드 마이너스 수익률
입력 2015.05.09 (10:57)
수정 2015.05.09 (14: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펀드 1.77%의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일부 대형주의 실적 부진과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파동'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한 탓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채권형 펀드도 한주간 마이너스 0.22%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펀드 1.77%의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일부 대형주의 실적 부진과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파동'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한 탓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채권형 펀드도 한주간 마이너스 0.22%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주 국내 주식·채권형펀드 마이너스 수익률
-
- 입력 2015-05-09 10:57:15
- 수정2015-05-09 14:43:31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지난주 국내 주식형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펀드 1.77%의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일부 대형주의 실적 부진과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파동'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한 탓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채권형 펀드도 한주간 마이너스 0.22%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은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펀드 1.77%의 손실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일부 대형주의 실적 부진과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파동'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하락한 탓으로 분석됩니다.
국내 채권형 펀드도 한주간 마이너스 0.22%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
-
김정환 기자 kim7@kbs.co.kr
김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