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인도 총리 회담
입력 2015.05.09 (10:57)
수정 2015.05.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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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공식 방문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는 18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모디 총리가 국회를 방문한다면 한국 국민에게 존중의 표현으로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며 여야 원내 지도부와 협의해 인도 총리의 국회 연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디 총리는 민주주의 전당인 국회 연설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방문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 의장은 오는 18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모디 총리가 국회를 방문한다면 한국 국민에게 존중의 표현으로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며 여야 원내 지도부와 협의해 인도 총리의 국회 연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디 총리는 민주주의 전당인 국회 연설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방문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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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화 국회의장-인도 총리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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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10:57:15
- 수정2015-05-09 14:26:06
인도를 공식 방문중인 정의화 국회의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 의장은 오는 18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모디 총리가 국회를 방문한다면 한국 국민에게 존중의 표현으로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며 여야 원내 지도부와 협의해 인도 총리의 국회 연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디 총리는 민주주의 전당인 국회 연설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방문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 의장은 오는 18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모디 총리가 국회를 방문한다면 한국 국민에게 존중의 표현으로 큰 의미를 지닐 것이라며 여야 원내 지도부와 협의해 인도 총리의 국회 연설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디 총리는 민주주의 전당인 국회 연설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방문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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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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