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하노이서 ‘서울관광설명회’ 열려
입력 2015.05.09 (14:08)
수정 2015.05.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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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서울관광설명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과 13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을 주제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류에 대한 관심을 한국 방문으로 이어도록 하기 위해 관광 명소와 쇼핑 장소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등 13개 민간기업도 참여해 현지 여행사와 함께 한국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한국 방문자 수가 많은 상위 20개 나라 가운데 태국은 6위, 베트남은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과 13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을 주제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류에 대한 관심을 한국 방문으로 이어도록 하기 위해 관광 명소와 쇼핑 장소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등 13개 민간기업도 참여해 현지 여행사와 함께 한국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한국 방문자 수가 많은 상위 20개 나라 가운데 태국은 6위, 베트남은 1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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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하노이서 ‘서울관광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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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14:08:04
- 수정2015-05-09 14:49:57
한국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동남아시아 현지에서 '서울관광설명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과 13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을 주제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류에 대한 관심을 한국 방문으로 이어도록 하기 위해 관광 명소와 쇼핑 장소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등 13개 민간기업도 참여해 현지 여행사와 함께 한국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한국 방문자 수가 많은 상위 20개 나라 가운데 태국은 6위, 베트남은 14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과 13일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을 주제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한류에 대한 관심을 한국 방문으로 이어도록 하기 위해 관광 명소와 쇼핑 장소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등 13개 민간기업도 참여해 현지 여행사와 함께 한국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지난해 한국 방문자 수가 많은 상위 20개 나라 가운데 태국은 6위, 베트남은 1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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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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