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어깨 이상설’…현지에서도 위기감 고조
입력 2015.05.09 (14:38)
수정 2015.05.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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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으로 재활 중인 LA다저스 류현진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현지에서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CBS의 존 헤이먼 기자는 류현진의 어깨관절이 마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며,빠른 시간내에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헤이먼 기자는 최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공 속도가 예전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며 어깨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CBS의 존 헤이먼 기자는 류현진의 어깨관절이 마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며,빠른 시간내에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헤이먼 기자는 최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공 속도가 예전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며 어깨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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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어깨 이상설’…현지에서도 위기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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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14:38:02
- 수정2015-05-09 15:13:49
어깨 부상으로 재활 중인 LA다저스 류현진의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현지에서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CBS의 존 헤이먼 기자는 류현진의 어깨관절이 마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며,빠른 시간내에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헤이먼 기자는 최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공 속도가 예전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며 어깨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소식통인 CBS의 존 헤이먼 기자는 류현진의 어깨관절이 마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며,빠른 시간내에 복귀가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헤이먼 기자는 최근 불펜 피칭에서 류현진의 공 속도가 예전보다 현저하게 떨어졌다며 어깨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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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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