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스위스의 마르셀 훅이 우승했습니다.
오늘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42.195km 풀코스 경기에서 훅은 1시간 23분 32초의 기록으로 들어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홍석만은 1시간 29분 13초로 골인해 9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최초의 휠체어 마라토너인 김수민은 2시간 8분 54초로 들어와 여자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42.195km 풀코스 경기에서 훅은 1시간 23분 32초의 기록으로 들어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홍석만은 1시간 29분 13초로 골인해 9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최초의 휠체어 마라토너인 김수민은 2시간 8분 54초로 들어와 여자부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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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 마르셀 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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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9 17:24:40
서울 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스위스의 마르셀 훅이 우승했습니다.
오늘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42.195km 풀코스 경기에서 훅은 1시간 23분 32초의 기록으로 들어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홍석만은 1시간 29분 13초로 골인해 9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최초의 휠체어 마라토너인 김수민은 2시간 8분 54초로 들어와 여자부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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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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