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5.05.10 (20:19)
수정 2015.05.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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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을 높여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해 빌려 쓰는 방식, 이른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은 연간 10억 원 내외의 개발비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선진기술과 자원을 보유한 국내외 클라우드 선도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분야 국내 중소 기업은 다음달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해 빌려 쓰는 방식, 이른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은 연간 10억 원 내외의 개발비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선진기술과 자원을 보유한 국내외 클라우드 선도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분야 국내 중소 기업은 다음달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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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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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0 20:19:28
- 수정2015-05-10 22:05:59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력을 높여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해 빌려 쓰는 방식, 이른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은 연간 10억 원 내외의 개발비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선진기술과 자원을 보유한 국내외 클라우드 선도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분야 국내 중소 기업은 다음달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해 빌려 쓰는 방식, 이른바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을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은 연간 10억 원 내외의 개발비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선진기술과 자원을 보유한 국내외 클라우드 선도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 필요한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분야 국내 중소 기업은 다음달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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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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