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제트맨’, 두바이 창공을 날아라!

입력 2015.05.13 (10:57) 수정 2015.05.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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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윙수트라고 불리는 날개 모양의 제트기를 걸치고 하늘을 나는 일명 '제트맨',

두 명의 제트맨이 두바이의 마천루 사이를 마음껏 비행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두바이의 고층빌딩들을 감상하며 하늘을 나는 제트맨들!

세계 최초의 제트맨에 이어 두 번째 제트맨이 5년 간의 훈련 끝에 처음 비행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빈스 레펫(신입 제트맨) : "나는 기분이 정말 좋네요. 꿈 같아요. 저는 파일럿이 아니지만 비행기처럼 날 수 있다는 게 좋아요."

앞으로도 함께 비행 곡예 기술을 연마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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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13 11:10:03
    • 수정2015-05-13 11:31:1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윙수트라고 불리는 날개 모양의 제트기를 걸치고 하늘을 나는 일명 '제트맨',

두 명의 제트맨이 두바이의 마천루 사이를 마음껏 비행했습니다.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두바이의 고층빌딩들을 감상하며 하늘을 나는 제트맨들!

세계 최초의 제트맨에 이어 두 번째 제트맨이 5년 간의 훈련 끝에 처음 비행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빈스 레펫(신입 제트맨) : "나는 기분이 정말 좋네요. 꿈 같아요. 저는 파일럿이 아니지만 비행기처럼 날 수 있다는 게 좋아요."

앞으로도 함께 비행 곡예 기술을 연마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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